국내 · 2026년 38주차 (09.14 - 09.20) · 총 10개
9월 18일까지 확인한 기준으로 「밤티 · 길티밤티 · 밤티력」(캐릿 "요즘 뜨는 밈" 9월 16일자), 「얼죽아 · 플렉스」, 「Glaze」가 대표적이에요. 아래에 10개를 시작일·수치와 함께 정리했어요.
"밤티"는 사람·물건·상황이 미묘하게 촌스럽거나 구려 보일 때 쓰는 말이다. 게임 라인플레이 유저 이름에서 나온 짤이 커뮤니티로 퍼졌고, 2026년 들어 "길티밤티"(촌스러운데 끌린다), "밤티난다", "밤티력" 같은 파생형까지 굳었다. 캐릿은 9월 16일 기사에서 "밤티의 반대말은 장원영"이라는 구도로 이 단어를 다뤘다.
프레플리(Preply) 신조어 사용 실태 조사에서 "얼죽아"가 가장 유명한 신조어 1위, "플렉스"가 2위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5%가 신조어를 사용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아부나 지나친 칭찬을 가리킨다. GPT-4o가 과하게 맞장구친다는 불만이 커지면서 같이 퍼졌다.
뜻 없이 감탄이나 강조로 쓰인다. 올해 케임브리지 사전에 등재됐다.
아이브 장원영에서 파생된 밈으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결국 긍정적 결과로 해석하는 초월적 낙관주의를 뜻한다. "아는형님" "놀면 뭐하니?" 등 예능 자막으로도 반복 노출됐다.
크리에이터 "팔리아치"의 과장된 성량 상황극 콘텐츠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유행하며 패러디가 확산됐다.
에펨코리아 등 커뮤니티에서 9월 유행 밈으로 오징어게임 패러디, "앙카 존 댄스", "라고 할 뻔" 화법 등이 언급됐다.
자기 직업을 최대한 수상하고 위험하게 바꿔 설명하는 포맷. 평범한 일을 낯설게 만들어 웃음을 만든다.
번역하지 않고 영어 신조어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비중이 늘었다.
신조어를 접한 경로를 물었더니 유튜브가 66.6%로 압도적이었다. 밈·짤이 37.3%, 인스타가 33.5%로 뒤를 이었다.
출처 · 캐릿 「요즘 뜨는 밈」 (2026.09.16) · 하퍼스 바자 코리아 · 고구마팜 · Preply 신조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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