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2026년 38주차 (09.14 - 09.20) · 총 12개
9월 18일까지 확인한 기준으로 「추석 예약의 88%가 비행 5시간 안쪽」, 「짧고 자주」, 「여름휴가는 국내가 74.2%」가 대표적이에요. 아래에 12개를 시작일·수치와 함께 정리했어요.

9월 23~27일 출발 해외 예약에서 비행시간 5시간 안팎 지역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32.8%, 중국 25.4%로 두 나라 합계가 58.2%다. 검색 기준으로는 대만이 태국·필리핀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한국인의 국내 여행 횟수는 연평균 3.14회로 글로벌 평균 2.53회를 웃돈다. 아시아 여행도 1.95회로 평균(1.38회)보다 많다.

올여름 국내 여행 선호가 74.2%로 압도적이었다. 강원도와 제주도가 핵심 목적지로 꼽혔다.

추석 연휴 전후 한국인의 해외 호텔 검색 비중이 전년 37%에서 올해 60%로 크게 올랐다. 항공권 검색은 일본이 46%로 압도적 1위, 도시별로는 오사카·후쿠오카·도쿄 순이다.
올 추석은 4일 연휴로 비교적 짧아, 혼자서 가까운 거리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근거리 혼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경험이 10%로 글로벌 평균을 웃돈다. 가족 동반은 50%다.

MZ세대가 대도시 대신 소도시 로컬 여행을 고른다. 전주·강릉·통영이 대표적이었는데, 최근엔 오래된 항구 마을 동해 묵호(로컬 카페·감성 골목)가 새로 뜨는 중이다.

일과 여행을 붙이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 제주와 강원이 중심지다.

캠핑과 차박 수요가 유지된다. 장비 시장도 같이 움직인다.

2026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이 약 945만 명으로 역대 최대다. 다만 도쿄·오사카보다 소도시를 찾는 흐름이 뚜렷하다.

중앙아시아가 새 여행지로 떠올랐다. 국적기와 외항사의 노선 확장이 수요를 끌어올렸다.

한국인의 39%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아시아 평균을 15%포인트 웃돈다.
출처 · 여행을말하다 추석 예약 집계 (2026.09.06) · 부킹닷컴 2026 한국 여행 트렌드 · 트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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